206회 이달의보도사진상(우수상)- 선정작

by 김양배기자2020-03-24
206회 이달의보도사진상(우수상)- 선정작

물고기 잡는 호랑이라는 별명을 가진 ‘물총새’가 담양의 한 냇가에서 얼어붙은 얼음사이로 다이빙하여 물고기를 잡아 수면을 박차고 날아오르고 있다. 몸길이 약 15cm인 물총새는 흔한 여름새였으나 중부이남에서 일부가 겨울을 나는 보기 드문 겨울새이기도 하다. 물총새는 수면에서 1.5m 정도 높이의 나뭇가지나 수초 등에 자리잡고 기다렸다가 초고속으로 다이빙하여 큰부리로 물고기를 잡아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