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석규 기자 한겨레 신임 편집국장 선임

by 한겨레신문2020-03-13

한겨레 제26대 편집국장에 임석규(54) 디지털미디어국장이 13일 선임됐다. 임석규 신임 편집국장은 1992년 한겨레 입사 후 정치부장, 정치사회에디터, 총괄기획에디터를 맡았고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지난달 13일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후보로 선출된 김현대 당선자는 앞서 6일 임 국장을 편집국장 후보로 지명했으며, 임석규 편집국장은 13일 치러진 편집국 기자들의 임명동의 투표에서 과반수 찬성을 얻었다. 임석규 신임 편집국장은 3월21일 열리는 주주총회 뒤 정식 취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