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한국보도사진상 수상작 <가 작 >

김용장 전 미 정보부대 군사정보관과 허장환 전 보안사 특명부장(왼쪽)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 였다'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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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장 전 미 정보부대 군사정보관과 허장환 전 보안사 특명부장(왼쪽)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 였다'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