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회 이달의보도사진상(최우수상)- 선정작

by 조태형기자2022-04-25
231회 이달의보도사진상(최우수상)- 선정작

"엄마는 강해야 한다" 폴란드 크라쿠프 광장에서 처음 만난 짧은 머리의 25살 엄마, 빅토리아가 처음 한 말이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약 100km 떨어진 지토미르에서 살던 빅토리아(25)와 아들 미카엘로(3)는 전쟁을 피해 8일 폴란드로 넘어왔다. 우크라이나에서 국경까지 차로 이동해 폴란드에 사는 친구의 도움으로 크라쿠프까지 올 수 있었다. 현재 친구가 구해준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이번 달까지의 월세만 도움을 받아 앞으로는 빅토리아가 직접 월세를 마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