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회 이달의보도사진상(우수상)- 선정작

by 임문철기자2021-01-22
216회 이달의보도사진상(우수상)- 선정작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많은 이들의 노력에도 여전히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영국·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유입 등으로 당분간 더 확산할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온다.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꼬박 1년이 돼 간다. 코로나19 의료진은 2020년 한 해 동안 감염병에 맞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현장에서 악조건을 버텨냈다. 의료진들은 한 여름 폭염속에서는 무더위와 사투를 벌였고,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를 훌쩍 넘은 세밑 한파에 손끝이 깨질 듯 아픈데도 자리를 지켰다. 선별진료소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의료진들의 묵묵한 헌신에서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을 본다. 2020년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인 의료진들의 1년을 기록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