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회 이달의보도사진상(우수상)- 선정작

by 송원영기자2021-01-22
216회 이달의보도사진상(우수상)- 선정작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를 앞두고 경북 청도군 우림목장에서 목장주 예병권씨와 싸움소 '아리랑'이 훈련을 위해 솟아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이동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청도소싸움축제는 취소와 재개를 반복했지만 목장주와 '아리랑'은 희망을 가지고 걸음을 내딪고 있다. 코로나19와 부동산 및 전셋값 폭등으로 서민들의 삶은 힘겹고 경제는 불안하다. 새해에는 '희망' 두 글자 꼭 붙들고 모든 일들이 소걸음처럼 한 걸음 한 걸음씩 순조롭게 나아가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