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회 이달의보도사진상(최우수상)- 선정작

by 박종식기자2021-01-22
216회 이달의보도사진상(최우수상)- 선정작

2020년 12월 우리는 상상하지도 못한 연말을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자리는 황폐하기만 하다. 1953년 이후 매년 열렸던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과거 타종행사 영상을 방송하는 것으로 대체됐다. 연말 모임과 행사로 북적였을 시내는 텅 비었고, 각자의 방에서 새해를 맞이해야 할 형편이다. 하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 소식도 전해지고 있으니, 2021년은 올해와는 다를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기대를 가져본다. 과거 보신각 타종행사에 모인 인파를 라이트페인팅 기법으로 재현해 2020년의 아쉬운 마지막 밤을 만들어 봤다. 2020년을 견디느라 애쓴 우리 모두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싶다. “2021년은 건강하고 안전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