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회 이달의보도사진상(최우수상)- 선정작

by 윤관식기자2020-06-23
209회 이달의보도사진상(최우수상)- 선정작

대구 첫 확진자 발생 이후 5월 31일 까지 대구에서만 6,883명이 확진됐고, 181명이 사망했다. 하루 최고 74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치열했던 백여일이 지나고 6월 현재 대구에서는 한자리수의 확진자 증가세를 보이며 다소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코로나19 격전지였던 대구, 그 중에서도 최일선이었던 격리병동이 작은 승리를 간직한 채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고 있다. 완전한 종식, 완벽한 승리를 말하기엔 이르지만 포스트 코로나를 향한 움직임은 가장 치열했던 곳에서 시작되고 있다.